edm유학센터, '미국/캐나다 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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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가 ‘미국/캐나다 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8월 24일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edm유학센터 강남지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내년도 1월 학기에 미국과 캐나다의 공립 교환학생이나 사립학교 유학 등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입학 노하우까지 조기유학의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세미나는 edm조기유학 전문팀 홍혜진 EC(Education Consultant)가 강연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예비 입학테스트 및 1:1 무료 컨설팅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에게는 조기유학 가이드북과 당일 세미나 현장 등록 시 수속 진행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조기유학은 어릴 때부터 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영어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자녀의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설명회는 해외연수 시 가장 대표적인 두 나라로 손꼽히는 미국과 캐나다 중 자녀의 성향에 맞는 국가 및 학교를 확인하고 양질의 조기유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edm유학센터>
이번 입학 설명회는 내년도 1월 학기에 미국과 캐나다의 공립 교환학생이나 사립학교 유학 등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입학 노하우까지 조기유학의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세미나는 edm조기유학 전문팀 홍혜진 EC(Education Consultant)가 강연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예비 입학테스트 및 1:1 무료 컨설팅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에게는 조기유학 가이드북과 당일 세미나 현장 등록 시 수속 진행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조기유학은 어릴 때부터 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영어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자녀의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설명회는 해외연수 시 가장 대표적인 두 나라로 손꼽히는 미국과 캐나다 중 자녀의 성향에 맞는 국가 및 학교를 확인하고 양질의 조기유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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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