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발리, 미식과 스파로 늦여름 바캉스객 잡기 나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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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일(Soleil)에서 선보이는 베트남 요리 |
우선 물리아 발리는 9월 한 달간 더욱 새로워진 메뉴로 투숙객들을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변가에 자리한 지중해식 레스토랑 솔레일(Soleil)과 야외 공간에 자리한 스카이 바(Sky Bar)에서는 베트남 요리를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 담백한 일식 요리를 원한다면 에도긴(Edogin)의 토로 튜나(참치 뱃살) 요리를 즐기면 된다. 전문 일본 셰프의 특선 요리인 추 토로 타타키(Chu Toro Tataki)는 미식가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이는 에도긴의 참치 뱃살요리 중 하나다. 한국인에게는 바다의 산삼으로 익숙한 해삼요리도 테이블 8(Table 8)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해삼 시그니쳐 요리인 싱가폴 칠리소스 해삼 스튜와 전복, 버섯, 해삼을 함께 조린 해삼 조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물리아 스파(Mulia Spa)에서 심신의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한편, 물리아 발리는 발리 누사두아 지역의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물리아발리 한국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물리아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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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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