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트유학, '미국 홈테스트 준비 특강' 실시…1:1 강의 방식
강인귀 기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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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학원이 미국 미술유학, 미국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홈테스트 준비 특강’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1:1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테스트’란 학교에서 주는 일종의 개인 프로젝트로 미국의 특정한 대학 혹은 학과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가진 과제물을 말한다.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이나 아이디어의 깊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미술 유학 입시에서 중요한 평가 과정으로 꼽힌다.
이번 수웝은 세계적인 예술 대학으로 유명한 파슨스 더 뉴 스쿨 포 디자인(Parsons),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프랫 인스티튜드(Pratt Institute), 스쿨 오브 더 아트 인스디튜드 오브 시카고(SAIC),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 총 5개 학교의 홈테스트 수업이 6번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클래스 당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며 1:1 수업 방법을 통해 전문적인 밀착 컨설팅이 가능하다. 미국 홈테스트 준비 특강은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개강하며 한 달에 1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등록 및 상세사항 문의는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m아트유학 노동완 대표이사는 “미국에서 홈테스트를 제출하는 대학의 경우, 이에 따라 합격 여부 및 장학금 여부가 결정될 만큼 중요하다.”라며 “아트 명문 대학 50여 곳의 입학 지원처인 edm아트유학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매년 까다로워지는 미국 미술유학을 완벽하게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edm아트유학>
‘홈테스트’란 학교에서 주는 일종의 개인 프로젝트로 미국의 특정한 대학 혹은 학과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가진 과제물을 말한다.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이나 아이디어의 깊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미술 유학 입시에서 중요한 평가 과정으로 꼽힌다.
이번 수웝은 세계적인 예술 대학으로 유명한 파슨스 더 뉴 스쿨 포 디자인(Parsons),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프랫 인스티튜드(Pratt Institute), 스쿨 오브 더 아트 인스디튜드 오브 시카고(SAIC),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 총 5개 학교의 홈테스트 수업이 6번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클래스 당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며 1:1 수업 방법을 통해 전문적인 밀착 컨설팅이 가능하다. 미국 홈테스트 준비 특강은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개강하며 한 달에 1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등록 및 상세사항 문의는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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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edm아트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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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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