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초등행 책가방 '풀리토’ 출시
강인귀 기자
1,205
공유하기
휠라 키즈(FILA KIDS)가 2017년 새 학기, 성장기 초등생을 위한 초경량 책가방 '풀리토(PULIT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휠라 키즈의 풀리토 책가방은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 580g 경량으로 가방 무게를 최소화해 아이들이 가방을 착용했을 때 어깨에 최대한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됐다.
통풍이 잘 되는 메시(Mesh, 그물망) 소재를 선택해 장시간 착용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아이의 체형에 따라 가방이 몸에 밀착될 수 있도록 등판 부분에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구현한 쿠셔닝을 적용해 한층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동의 신체 발육을 고려해 라운드형 멜빵으로 아이 어깨에 무리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휠라 키즈 풀리토 책가방의 또 다른 특징은 '실용성'이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가방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소지품을 담을 수 있도록 한데다, 포켓을 이용해 정리정돈 습관까지 기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드러운 재질의 앞판 포켓과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 스판 소재의 사이드 포켓은 풀리토 책가방의 수납력을 높여 실용성을 강화했다.
휠라 키즈 풀리토 책가방은 블루, 스카이블루, 페탈 핑크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가방과 같은 디자인의 신발주머니도 출시됐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2017년 초등생용 책가방 시장의 최대 화두는 '경량성'으로, 가방 소재를 차별화해 무게를 낮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책가방을 고를 때는 같은 크기라도 소재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기억해 아이의 등과 어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세밀한 디테일을 갖춰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미지제공=휠라키즈>
![]() |
통풍이 잘 되는 메시(Mesh, 그물망) 소재를 선택해 장시간 착용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아이의 체형에 따라 가방이 몸에 밀착될 수 있도록 등판 부분에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구현한 쿠셔닝을 적용해 한층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동의 신체 발육을 고려해 라운드형 멜빵으로 아이 어깨에 무리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휠라 키즈 풀리토 책가방의 또 다른 특징은 '실용성'이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가방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소지품을 담을 수 있도록 한데다, 포켓을 이용해 정리정돈 습관까지 기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드러운 재질의 앞판 포켓과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 스판 소재의 사이드 포켓은 풀리토 책가방의 수납력을 높여 실용성을 강화했다.
휠라 키즈 풀리토 책가방은 블루, 스카이블루, 페탈 핑크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가방과 같은 디자인의 신발주머니도 출시됐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2017년 초등생용 책가방 시장의 최대 화두는 '경량성'으로, 가방 소재를 차별화해 무게를 낮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책가방을 고를 때는 같은 크기라도 소재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기억해 아이의 등과 어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세밀한 디테일을 갖춰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미지제공=휠라키즈>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