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 발간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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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브랜드 매거진 ‘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는 패스트파이브가 매체를 직접 발행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브랜드퍼블리싱의 일환으로, 패스트파이브 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공간에 대한 스토리, 패스트파이브 멤버 소개 및 인터뷰, 각종 이벤트 후기, 신규 제휴서비스 등 패스트파이브, 그리고 각 지점별 입주하고 있는 멤버와 관련한 다채로운 소식들이 담겨있다.
이번에 발간한 패스트파이브 브랜드 매거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하고 있는 업체의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소개가 수록된 ‘멤버스 플러스(MEMBERS+)’섹션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자사 브랜드 매거진 속 ‘멤버스 플러스’ 섹션을 통해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500여 개 기업, 약 1,500명의 멤버로 구성된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1호에는 핸드메이드 제품 플랫폼인 ‘서커스플래그’, 원어민과 학생을 1:1로 연결해주는 ‘헬로카페’ 등이 소개됐다.
‘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는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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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한 ‘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는 패스트파이브가 매체를 직접 발행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브랜드퍼블리싱의 일환으로, 패스트파이브 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공간에 대한 스토리, 패스트파이브 멤버 소개 및 인터뷰, 각종 이벤트 후기, 신규 제휴서비스 등 패스트파이브, 그리고 각 지점별 입주하고 있는 멤버와 관련한 다채로운 소식들이 담겨있다.
이번에 발간한 패스트파이브 브랜드 매거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하고 있는 업체의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소개가 수록된 ‘멤버스 플러스(MEMBERS+)’섹션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자사 브랜드 매거진 속 ‘멤버스 플러스’ 섹션을 통해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500여 개 기업, 약 1,500명의 멤버로 구성된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1호에는 핸드메이드 제품 플랫폼인 ‘서커스플래그’, 원어민과 학생을 1:1로 연결해주는 ‘헬로카페’ 등이 소개됐다.
‘패스트파이브 매거진 플러스(FASTFIVE MAGAZINE+)’는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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