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 산후조리원협회와 '베베숲 멤버스' 선봬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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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 멤버스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전국에 있는 산후조리원들과 제휴를 맺고 산모 및 아기들에게 신생아용 아기물티슈를 공급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80곳이 제휴를 체결한 상태다.
베베숲 멤버스는 베베숲의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는 산후조리원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베베숲과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은 베베숲 엠블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이 산후조리원들에 공급하게 되는 주요 물티슈 제품은 신생아용 아기물티슈인 ‘베베숲 센시티브’와 산후조리원 원장들을 비롯한 육아용품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베베숲 시그니처’다.
베베숲은 ‘안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1995년 설립된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OEM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장으로 자사의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베베숲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인증 받았다.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는 ‘피부자극 0.0’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베베숲은 ‘2016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아기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이클럽과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출산 및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육아맘들이 직접 선정한 ‘맘스홀릭 어워드’에서 물티슈 브랜드 부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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