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광양제철소 방문, "민주화·산업화 통합" 담금질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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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광양제철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늘(6일)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문 후보는 광양제철소 제1고로(용광로) 주상 작업 현장에서 "이곳은 광양제철소의 상징과도 같은 용광로"라며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의 쟁쟁한 기술력을 물리치고 우리가 세계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양제철소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적,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온 제철소이며 광양의 경제를 지탱하는 기둥이고 전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아주 크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앞으로 제조 강국 위상을 되찾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과 결합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광양제철소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라며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바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오신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후 광주5·18민주묘역을 방문할 텐데, 그곳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상징한다"며 "산업화와 민주화의 통합을 바라는 그런 취지로 오늘의 일정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광양제철소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적,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온 제철소이며 광양의 경제를 지탱하는 기둥이고 전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아주 크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앞으로 제조 강국 위상을 되찾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과 결합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광양제철소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라며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바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오신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후 광주5·18민주묘역을 방문할 텐데, 그곳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상징한다"며 "산업화와 민주화의 통합을 바라는 그런 취지로 오늘의 일정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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