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 가정의달 맞아 지역 우체국봉사단 지원
광주=이재호 기자
1,326
공유하기
![]() |
광주우편집중국 우정사회봉사단은 17일 광주 광산구 소재 비아 미래지역 아동센터와 중증장애인시설 ‘로뎀나무아래’를 방문해 현장맞춤형 학습교구와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남지방우정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우체국의 직원성금 1400여 만원을 28개 시군구별 우체국봉사단에 교부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청소, 위문품 전달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