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장한 5분만에 사과문 발표, 질의응답도 없었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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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공식 사과문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질의응답 없이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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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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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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