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테이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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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O2O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새 광고 '다 있다, 다방' 캠페인이 론칭한다. 다방은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다 있다, 다방'은 주요 지상파방송·케이블TV·버스·지하철·택시·온라인광고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박성민 스테이션3 사업본부장은 "아파트단지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면서 더 많은 매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다방의 아파트단지 서비스는 실거래 시세와 학군·교통·세대 수·관리비 등 세부적인 정보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