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스트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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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가 대표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차일드의 첫번째 글로벌 서비스 지역인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과 일본 현지 퍼블리싱은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인 스테어즈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거친 뒤 연내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일본을 시작으로 데스티니 차일드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국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