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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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의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거침없는 녀석들의 네번째 가을 이야기’ 이벤트를 플레이오프 종료 3일 후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NC다이노스가 승리할 경우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게임 4종과 모바일게임 4종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게임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프로야구H2 ▲리니지M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다.

이벤트는 NC다이노스가 승리한 경기 당일 6시부터 다음날 5시59분까지 1회이상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사이트인 ‘플레이엔씨’에서 아이템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게임 이용자는 게임내 우편함으로 아이템이 자동 지급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