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가성비 높인 프리미엄 자전거 선봬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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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에 따르면 이번 '인피자'의 새 라인업은 동급 최강의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를 갖춘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다.
기술적으론 일본 토레이의 T700 카본을 대폭 적용했고 디자인의 경우 인터널 케이블 프레임이 돋보인다.
산악자전거는 모든 제품에 27.5인치 타이어를 장착, 주행 안정성과 주행력을 높이는 트렌드에 맞췄다.
주력 모델은 시마노의 데오레 XTR 구동계를 장착한 '탈레스XR'이다. 33단 변속기, T700 카본 프레임, M9000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폭스 32A 팩토리 서스펜션 포크를 장착했다.
로드바이크는 '볼란트'와 '메티스' 시리즈가 주력 모델이다.
볼란트는 공기 저항과 힘 손실을 최소화한 세미 에어 타입이며 메티스는 가성비를 앞세웠다. 각각 시마노의 울테그라와 105 구동계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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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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