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이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PHYTO SEVEN Cleansing Oil Cream)’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글로벌 에코 더샘
/사진=글로벌 에코 더샘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는 산뜻한 젤리 타입의 오일로 더 촘촘하게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에 잘 용해돼 오일의 잔여감은 남기지 않고 피부에 필요한 유효 성분은 남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세안 후에도 기름지거나 건조함 없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의 블루 포뮬라가 포함돼 옅은 파란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더샘 관계자는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뛰어난 세정력에 스킨케어의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두꺼운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번거로운 2중 3중 세안이 필요 없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을 포함한 더샘의 피토 세븐 라인 전 제품들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