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40주년 기념 ‘리멤버 1978’ 패키지 선봬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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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40주년을 기념해 ‘리멤버 1978’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978년 6월 3일 부산지역 최초의 특급 호텔로 문을 열었다.
이번 패키지 이용 시 오킴스에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스타 메뉴 ‘올 프라이드(All Fried)’와 프리미엄 생맥주 2잔을 제공한다. 추억의 스타 메뉴로 제공되는 ‘올 프라이드 (All Fried)’는 한치, 양파, 감자 튀김으로 구성됐다.
또한 40주년을 기념해 1978년생 투숙 시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하고, 6월 한달 간 월~금 투숙 시 매력만점 부산 근대 투어 2인 혜택을 제공한다.
액티비티 전담팀 FaCe팀이 동행하는 ‘해상 케이블카 대모험’으로 부활해 송도 케이블카부터 아미동 전망대, 영도 흰여울 마을까지 이어져 부산 근대 매력과 함께 해안 명소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용 시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온천 사우나 및 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층 웨스틴 클럽에서 조식 그리고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time Snack을 이용 할 수 있다. 저녁에는 맥주, 와인, 칵테일과 간단한 요리가 있는 Happy Hour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978년 6월 3일 부산지역 최초의 특급 호텔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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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웨스틴조선호텔 |
또한 40주년을 기념해 1978년생 투숙 시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하고, 6월 한달 간 월~금 투숙 시 매력만점 부산 근대 투어 2인 혜택을 제공한다.
액티비티 전담팀 FaCe팀이 동행하는 ‘해상 케이블카 대모험’으로 부활해 송도 케이블카부터 아미동 전망대, 영도 흰여울 마을까지 이어져 부산 근대 매력과 함께 해안 명소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용 시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온천 사우나 및 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층 웨스틴 클럽에서 조식 그리고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time Snack을 이용 할 수 있다. 저녁에는 맥주, 와인, 칵테일과 간단한 요리가 있는 Happy Hour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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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