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 진행…7월말 접수 마감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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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독서문화진흥과 민주적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의 참가신청을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7회를 맞는 본 대회는 8월 1일 독서토론 개요서 심사를 시작으로 9월 1일 예선 및 9월 8일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는 초등학교(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인 1팀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 입상팀에게는 풍성한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및 지도교사상을 전달할 예정이며, 우수연사상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대회의 도서 및 논제는 초등부 『복제인간 윤봉구』 ‘복제인간은 허용되어야 한다’, 중등부 『메멘토 노라』 ‘개인의 행복을 위해 나쁜 기억은 지워도 된다’, 고등부 『미비포유』 ,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존엄사는 허용되어야 한다’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페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에 게재하고 있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주관사인 ㈜브랜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7회를 맞는 본 대회는 8월 1일 독서토론 개요서 심사를 시작으로 9월 1일 예선 및 9월 8일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는 초등학교(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인 1팀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 입상팀에게는 풍성한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및 지도교사상을 전달할 예정이며, 우수연사상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대회의 도서 및 논제는 초등부 『복제인간 윤봉구』 ‘복제인간은 허용되어야 한다’, 중등부 『메멘토 노라』 ‘개인의 행복을 위해 나쁜 기억은 지워도 된다’, 고등부 『미비포유』 ,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존엄사는 허용되어야 한다’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페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에 게재하고 있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주관사인 ㈜브랜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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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