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김기춘, 굳게 다문 입
일제 강제징용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정부가 사법부의 최종 판결을 미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9)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