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강주, 트럼프 ‘한국산 쿼터면제’ 서명 소식에 강세
홍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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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수입할당제(쿼터) 면제 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22분 현재 포스코강판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8.70%)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대한제강(4.76%), 현대제철(3.57%), 한국철강(2.66%), 동부제철(2.44%), POSCO(2.2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중소형 규모의 철강주인 문배철강(26.38%), 부국철강(18.83%), 대동스틸(17.07%), 삼현철강(13.60%), 대호피앤씨(12.15%), 휴스틸(10.90%) 등도 급등세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철강제품 쿼터와 아르헨티나 알루미늄 쿼터에 대해 선별적 면제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30일 오전 11시22분 현재 포스코강판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8.70%)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대한제강(4.76%), 현대제철(3.57%), 한국철강(2.66%), 동부제철(2.44%), POSCO(2.2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중소형 규모의 철강주인 문배철강(26.38%), 부국철강(18.83%), 대동스틸(17.07%), 삼현철강(13.60%), 대호피앤씨(12.15%), 휴스틸(10.90%) 등도 급등세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철강제품 쿼터와 아르헨티나 알루미늄 쿼터에 대해 선별적 면제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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