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 추석 맞아 80가구에 '사랑의 쌀' 후원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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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9월 17일 광진구 자양제3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이웃 80 가구에게 ‘사랑의 쌀’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단장과 박정희 후원회장, 이인환 자양제3동주민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문 단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인 만큼 우리 이웃들 모두 풍성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쌀 후원 및 생필품 지원을 통해 명절 때마다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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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클래식 500 |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단장과 박정희 후원회장, 이인환 자양제3동주민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문 단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인 만큼 우리 이웃들 모두 풍성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쌀 후원 및 생필품 지원을 통해 명절 때마다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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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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