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캠 메이크업-코스모폴리탄, 디지털 가상 뷰티 체험 제공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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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사(Perfect Corp.)와 미국의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퍼펙트의 유캠(YouCam) 앱 증강현실(AR) 메이크업 체험 기술과 코스모폴리탄의 풍부한 콘텐츠 및 비주얼을 연결하는 첫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에 에디토리얼과 브랜디드 콘텐츠로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존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유캠 앱의 AR 기술로 코스모폴리탄에 소개된 뷰티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현하여 광고주와 독자에게 더욱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10월호에서 메이시스(Macy’s)와 함께 8면에 걸친 네이티브 콘텐츠에 특집으로 소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쥬시 꾸뛰르의 화장품으로 코스모 에디터들이 디자인한 뷰티 룩과 함께 해당 룩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독자가 스마트 기기로 해당 지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유캠 메이크업(YouCam Makeup)의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룩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코스모폴리탄의 웹페이지로 이동한 후, 독자는 유캠 메이크업의 기술을 이용한 웹 체험 모듈을 사용하여 해당 룩을 직접 얼굴에 사용해볼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최초로 공개된 이 가상 체험 기능은 이커머스 체험과도 연결되어 독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퍼펙트의 CEO 앨리스 챙(Alice Chang)은 “코스모폴리탄의 창의적인 천재들과 함께하여 우리의 AR 및 AI 기술을 그들의 에디토리얼과 비주얼과 통합하여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독자들이 매거진 지면 속 룩과 제품들을 즉석에서 생생하게 불러올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코스모폴리탄 콘텐츠에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더욱 깊이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코스모폴리탄의 상무이자 편집자인 도나 칼라지안 라가니(Donna Kalajian Lagani)는 “코스모폴리탄은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과 독자와 광고주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며 “퍼펙트의 유캠 앱과 함께 인쇄물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현실적인 체험을 공개하는 첫 출판사가 되어 설레고, 월간 8천 1백만이 넘는 뷰티 애호가 독자들에게 이러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유캠의 기술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의 간행물 및 홈페이지에 특집으로 소개되며, 2019년 초에 자매 출판물인 세븐틴(Seventeen)과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유캠과 코스모의 독특한 가상 콘텐츠 체험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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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캠 메이크업 |
이에 에디토리얼과 브랜디드 콘텐츠로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존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유캠 앱의 AR 기술로 코스모폴리탄에 소개된 뷰티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현하여 광고주와 독자에게 더욱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10월호에서 메이시스(Macy’s)와 함께 8면에 걸친 네이티브 콘텐츠에 특집으로 소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쥬시 꾸뛰르의 화장품으로 코스모 에디터들이 디자인한 뷰티 룩과 함께 해당 룩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독자가 스마트 기기로 해당 지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유캠 메이크업(YouCam Makeup)의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룩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코스모폴리탄의 웹페이지로 이동한 후, 독자는 유캠 메이크업의 기술을 이용한 웹 체험 모듈을 사용하여 해당 룩을 직접 얼굴에 사용해볼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최초로 공개된 이 가상 체험 기능은 이커머스 체험과도 연결되어 독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퍼펙트의 CEO 앨리스 챙(Alice Chang)은 “코스모폴리탄의 창의적인 천재들과 함께하여 우리의 AR 및 AI 기술을 그들의 에디토리얼과 비주얼과 통합하여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독자들이 매거진 지면 속 룩과 제품들을 즉석에서 생생하게 불러올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코스모폴리탄 콘텐츠에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더욱 깊이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코스모폴리탄의 상무이자 편집자인 도나 칼라지안 라가니(Donna Kalajian Lagani)는 “코스모폴리탄은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과 독자와 광고주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며 “퍼펙트의 유캠 앱과 함께 인쇄물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현실적인 체험을 공개하는 첫 출판사가 되어 설레고, 월간 8천 1백만이 넘는 뷰티 애호가 독자들에게 이러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유캠의 기술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의 간행물 및 홈페이지에 특집으로 소개되며, 2019년 초에 자매 출판물인 세븐틴(Seventeen)과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유캠과 코스모의 독특한 가상 콘텐츠 체험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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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