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11월15일 개봉… "BTS 성장기 담았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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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영화는 19개 도시, 40회 공연, 55만 관객, 300일간의 대장정이라는 기록을 남긴 월드투어 ‘2017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Ⅲ 더 윙스 투어’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시리즈는 총 8부작으로 제작돼 올해 3∼5월 유튜브 유료 회원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에서 공개됐다.
영화 버전 제작에는 박준수 감독, 윤지원 프로듀서가 참여했으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국내 배급을 맡았다. 이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개봉 국가 상영관 예매가 시작됐다.
영화 버전 제작에는 박준수 감독, 윤지원 프로듀서가 참여했으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국내 배급을 맡았다. 이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개봉 국가 상영관 예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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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