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NUXE)가 ‘레브드미엘 슈퍼밤’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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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레브드미엘 슈퍼밤’은 눅스의 꿀영양 라인 레브드미엘에서 출시된 고보습 멀티밤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즉시 민감부위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눅스식물연구소의 6가지 식물성 오일과 아카시아 허니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갈라지고 거칠어진 국소부위를 집중 케어하고 진정시켜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와 뒤꿈치, 손톱, 모발 등 다양한 건조부위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여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눅스 마케팅팀은 “새롭게 출시한 레브드미엘 슈퍼밤은 겨울철 난방 환경이나 스키장 설원 위 자외선 등 외부 환경의 자극받는 피부에 진정과 보습감을 선사해줄 제품”으로 소개하며, “핸디 사이즈로 뷰티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건조할 때 마다 수시로 발라 촉촉한 꿀피부를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