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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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코바이오가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엑소코바이오는 특허 출원 성분인 엑소좀(ASC-EXOSOME™)을 함유한 전문가용 클리닉 제품인 ‘ASCE+’를 비롯해 프리미엄 엑소좀 화장품인 ‘엑소마지(EXOMAGE)’와 데일리 엑소좀 스킨케어 브랜드 ‘셀트윗(Celltweet)’ 등을 소개했다.
엑소좀(ASC-EXOSOME™)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Exosome)을 엑소코바이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정제한 원료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전 세계 뷰티산업 관계자들에게 엑소코바이오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인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엑소좀 기반 제품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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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코바이오 |
올해로 23회를 맞은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엑소코바이오는 특허 출원 성분인 엑소좀(ASC-EXOSOME™)을 함유한 전문가용 클리닉 제품인 ‘ASCE+’를 비롯해 프리미엄 엑소좀 화장품인 ‘엑소마지(EXOMAGE)’와 데일리 엑소좀 스킨케어 브랜드 ‘셀트윗(Celltweet)’ 등을 소개했다.
엑소좀(ASC-EXOSOME™)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Exosome)을 엑소코바이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정제한 원료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전 세계 뷰티산업 관계자들에게 엑소코바이오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인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엑소좀 기반 제품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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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