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자체 기획·제작 애니메이션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 파트 1 마지막화가 전 시즌 통틀어 만 4~6세 타깃 최고 시청률 4.25% (AGB 닐슨/전국/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고 밝혔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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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에 따르면 지난 13일 투니버스에서 방영 된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 파트1의 최종회 시청률이 시즌 1을 뛰어넘어 지상파 포함 전 유료 채널 동 시간대 4-6세 타깃 시청률 1위(AGB 닐슨/전국/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4~6세 여아 타깃 시청률은 최고 7.6%를 기록하며 점유율은 전주 대비 +42.8P 상승했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관계자는 “CJ ENM 스튜디오 바주카에서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자체 기획∙제작한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이 기대 이상의 결과로 마무리되어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내년에 방영될 새로운 에피소드는 더욱 퀄리티가 높을 예정으로 웰메이드 K-애니메이션이 국내 물론 국제적인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