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1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115.0원으로 시작해 1119.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