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화, 성형고백… '뜻밖의 쌍밍아웃'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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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상화. /사진=SBS 방송캡처 |
이상화는 이어 “앞만 보며 운동하다 보니 눈이 자꾸 쳐졌다. 그래서 눈을 살짝 집었다”고 이유까지 설명했다.
이에 이상화는 "사실 제가 눈을 살짝 집었어요"라고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갑작스레 고백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희가 앞만 보며 운동을 하다 보니 눈이 자꾸 쳐지더라. 그래서 눈을 살짝 집었다"고 설명했다. 뜻밖의 쌍밍아웃에 양세형은 "진심 너무 예쁘다"라고 미모를 극찬해 이상화를 미소짓게 했다.
이어 MC 이승기가 "은퇴를 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이상화는 "능력이 되는 한 링크에 서고 싶어서 아직 은퇴는 안하고 있다. 무릎이 안좋아서 재활훈련하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상화는 이날 방송이 끝나고 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부일체’ 출연 후기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셀카 사진과 함께 “다음 주도 ‘집사부일체’”라고 ‘집사부일체’ 시청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했다”고 인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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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