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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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일 종로구 숭인동 일원 855㎡, 양천구 신정동 622㎡에 역세권 청년주택 각각 238가구와 74가구를 짓는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이다.

주변보다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으로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