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8일~14일 상반기 최대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8일~14일 상반기 최대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활동성이 늘어나는 계절에 맞춰 8일~14일 상반기 최대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일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아웃도어 장르의 대형 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오는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코오롱&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진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남성 야상재킷(17만4000원, 50매 한정), 여성웨더코트(21만원, 50매 한정) 등의 상품을,
'블랙야크'에서는 남성 방풍/방수 재킷 (10만원, 100매 한정), 패딩 베스트(5만9000원, 100매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매장은 맨투맨(6만9000원, 300매 한정)을, 밀레에서는 남성 방수재킷(7만9000원, 700매 한정)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아이더'에서는 여성 기능성 롱베스트(6만9000원, 100매 한정), 여성 티셔츠(3만9000원, 200매 한정)과 여성 바지(3만9000원, 400매 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남성/여성 바람막이 재킷(5만9000원, 각 100매 한정)을, '컬럼비아'에서는 방수재킷(9만9000원, 300매한정), '아크테릭스'에서는 반팔 티셔츠(3만9000원, 500매 한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6층 아웃도어 본매장에서도 2019 S/S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