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희망의 씨앗’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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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은 다이아 티비 파트너들인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로,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와 일상 생활 그리고 이들의 고민을 구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기획 및 제작됐다.

‘희망의 씨앗’ 시리즈에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라임튜브’와 ‘마이린TV’, ‘간니닌니’, ‘뚜아뚜지’, ‘이채윤’, ‘프리티에스더’가 출연해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총 5편으로 크리에이터 각각의 에피소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키즈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룰루랄라TV, 조캐경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특별 출연한다.

3월28일 저녁 5시 ‘마이린’편과 ‘이채윤X뚜아뚜지’편이 가장 먼저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29일 오후 5시 세 번째 시리즈인 ‘프리티에스더’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뒤이어 30일에는 ‘라임튜브’편, 31일 ‘간니닌니’편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아 티비 관계자는 “이번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통해 다이아 티비 키즈 크리에이터들과 어린이 구독자들이 적극 소통하고 서로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뮤직비디오 시리즈 전체 공개 이후에는 메이킹 영상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준비돼 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