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캐스팅… 18세 고등학생 연기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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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의 소속사 엘삭이 “이재석이 72초 TV의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에 구연승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제작 72초 TV)은 옴니버스 형식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사랑에 빠진 10대들의 두근거리는 연애담을 담아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이재석은 18살 고등학생 구연승으로 분한다. 구연승은 공부도 재미없고 학교 다니기도 싫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음악 듣는 게 좋고 운동하는 게 좋고 강아지나 고양이도 키우고 싶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건 다 허락되지 않고, 허락된 것 중에선 하고 싶은 게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이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에 즐겨보고 좋아했던 웹드라마에 캐스팅되어 신기하고, 연기자로서 보여주는 첫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설렌다. 구연승이라는 역할에 캐스팅됐을 때 어떻게 해야 고등학생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쨌든 기념일’은 5월 21일 오후 7시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V LIVE, 네이버 TV 등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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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삭 |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제작 72초 TV)은 옴니버스 형식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사랑에 빠진 10대들의 두근거리는 연애담을 담아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이재석은 18살 고등학생 구연승으로 분한다. 구연승은 공부도 재미없고 학교 다니기도 싫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음악 듣는 게 좋고 운동하는 게 좋고 강아지나 고양이도 키우고 싶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건 다 허락되지 않고, 허락된 것 중에선 하고 싶은 게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이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에 즐겨보고 좋아했던 웹드라마에 캐스팅되어 신기하고, 연기자로서 보여주는 첫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설렌다. 구연승이라는 역할에 캐스팅됐을 때 어떻게 해야 고등학생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쨌든 기념일’은 5월 21일 오후 7시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V LIVE, 네이버 TV 등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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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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