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 '써머 스카이풀 패키지' 출시… 야외수영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강인귀 기자
5,218
공유하기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야외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써머 스카이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2인 기준 스위트와 3인 기준 슈페리어 스위트 총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타입별 객실 1박과 체크아웃 때까지 즐길 수 있는 스카이풀 2인 이용권, 피트니스클럽 2인, 웰컴 하우스 레드와인 1병, 북카페 마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파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펜타즈 호텔 야외수영장인 스카이풀은 50층 높이의 더 클래식 500 A동과 B동을 연결하는 브리지에 위치해 시원한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스카이풀을 즐긴 뒤 휴식을 취하는 스위트룸과 슈페리어 스위트룸은 모두 전용면적 38평의 대형 룸으로 구성돼 있다. 레지던스 스타일로 취사시설을 갖춰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고, 세탁기부터 건조대까지 구비됐다.
6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써머 스카이풀 패키지’는 스위트 주중 28만 9000원, 주중 야간 27만 9000원, 주말 33만 9000원에 판매되며, 슈페리어 스위트는 주중 31만 9000원, 주중 야간 30만 9000원, 주말 37만 9000원이다. 성수기 시즌인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1인당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즈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
펜타즈 호텔 야외수영장인 스카이풀은 50층 높이의 더 클래식 500 A동과 B동을 연결하는 브리지에 위치해 시원한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스카이풀을 즐긴 뒤 휴식을 취하는 스위트룸과 슈페리어 스위트룸은 모두 전용면적 38평의 대형 룸으로 구성돼 있다. 레지던스 스타일로 취사시설을 갖춰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고, 세탁기부터 건조대까지 구비됐다.
6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써머 스카이풀 패키지’는 스위트 주중 28만 9000원, 주중 야간 27만 9000원, 주말 33만 9000원에 판매되며, 슈페리어 스위트는 주중 31만 9000원, 주중 야간 30만 9000원, 주말 37만 9000원이다. 성수기 시즌인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1인당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은 펜타즈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