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엄마와 판박이… "스타일리시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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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사진=이지혜 sns |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생후 6개월 딸 태리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차 예방접종.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은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진료를 기다리는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태리 양의 얌전하게 앉은 모습과 오동통한 볼살이 미소를 부른다..
이지혜는 또 “세상 소음이 아직 적응 안 될까봐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어반즈 얌전하게 잘 끼고 있네. 스타일리시한 우리딸 느낌 있어”라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결혼한 뒤 지난해 12월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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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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