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7원(0.82%) 내린 1176.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