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상 전성시대… 트립비토즈, 영상 기반 플랫폼 론칭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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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반 여행 플랫폼. /사진=트립비토즈 |
트립비토즈가 여행 영상을 촬영하고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여행 플랫폼을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립비토즈는 유저들이 마케터가 돼 여행지와 숙박시설을 직접 홍보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
유저들은 클릭 한번에 영상 속 여행지를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여행자들의 영상은 호텔 예약이 가능한 리워드 ‘트립캐시’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내 손안에 여행’이라는 트립비토즈의 가치를 글로벌에 선보일 것”이라며 “영상 기반의 커머스 OTA(Online Travel Agency)는 전 세계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트립비토즈 2.0 앱에서는 가수 효민을 비롯해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앱은 올 하반기 나올 예정이다.
트립비토즈는 2017년 서비스 출시 후 약 80만개의 숙박시설을 확보하면서 여행 플랫폼 시장에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최저가 호텔 예약에 따른 차액 보상이 가능한 호텔 예약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트립비토즈는 2017년 말 크립톤으로부터 첫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SJ투자파트너스, KB증권, ES인베스터로부터 15억원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KB지주의 ‘KB스타터스’와 KB국민카드의 ‘퓨처나인’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호텔에서 설명하는 글과 사진도 모두 영상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 미래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OTA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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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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