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전국 분양시장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256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화원파크뷰 우방아이유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며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등촌 두산위브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