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뽐냈다.







[★공항패션] 수영,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화이트팬츠룩





7월 21일 오후, 수영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패션] 수영,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화이트팬츠룩





이날 수영은 네이비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메르시 와펜이 장식된 '캔버스 토트백'을 활용해 편안하면서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5얼 9일 개봉한 영화 '걸캅스'에 출연했다.




사진제공. 로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