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 일상… "몽골 가면 '별 볼일' 생겨요"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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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와 은하수. /사진=보물섬투어 |
보물섬투어는 "별 볼일 없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불어 넣어줄 색다른 여행지로 세계 3대 별 관측지인 별이 쏟아지는 몽골여행을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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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의 자이승 승전탑 벽화. /사진=보물섬투어 |
◆테를지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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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테를지국립공원. /사진=보물섬투어 |
보물섬투어 몽골여행 프로그램은 울란바토르와 테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국경을 넘어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여정도 신선하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탑승해 시베리아의 진주인 바이칼호수를 조망하는 일정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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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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