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현, "예쁘게 잘 늙어가고 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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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이 ‘프로듀스 101 시즌 2’,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를 거쳐 솔로 가수로 데뷔를 앞둔 장대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장대현은 평소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대현은 솔로 앨범 타이틀 곡 ‘던져(FEEL GOOD)’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다재 다능한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이번 앨범을 “듣는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강제 흥 돋음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쁘게 잘 늙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남성미가 더해졌다.”며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가장 달라진 점으로 ‘성숙해진 외모’를 꼽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을 언급하며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101명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위를 한 같은 소속사 출신 김요한과는 “서로 앨범 준비와 방송 출연으로 바쁠 때 조언을 해줬다.”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대현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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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
화보에서 장대현은 평소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대현은 솔로 앨범 타이틀 곡 ‘던져(FEEL GOOD)’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다재 다능한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이번 앨범을 “듣는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강제 흥 돋음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쁘게 잘 늙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남성미가 더해졌다.”며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가장 달라진 점으로 ‘성숙해진 외모’를 꼽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을 언급하며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101명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위를 한 같은 소속사 출신 김요한과는 “서로 앨범 준비와 방송 출연으로 바쁠 때 조언을 해줬다.”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대현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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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