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감독, 수어사이드 스쿼드2 출연? "논의 중"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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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라그나로크'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
영화배우 겸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출연을 논의 중이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타이카 와이티티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서 맡을 배역은 비밀에 부쳐졌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촬영은내달 11일 리딩 후 23일부터 시작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은 제임스 건 감독이 시나리오와 메가폰을 잡는다. 또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은 오는 2021년 8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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