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이면 갈 수 있다고?"… 에어서울, '인천-코타키나발루' 특가 항공권 판매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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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같은 달 24일까지다. 이 기간 인천-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편도총액 11만37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최고의 연말 카운트다운 파티인 ‘수트라하버 논스톱 메가파티’ 티켓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모두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 비중이 확대함에 따라 사전주문 기내식과 기내 카페민트 식음료 메뉴를 개편하고 무료 기내영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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