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의견 나누는 성윤모 장관·이호승 수석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제동향 및 리스크 점검·평가와 금융·산업·고용 대응반별 보고, 한국판 뉴딜 사업 등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