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아슬아슬 끈팬티 입고 댄스 삼매경
김소경 기자
243,524
공유하기
![]()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걸크러쉬를 발휘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런 머리를 하고 춤을 추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 브라톱과 끈팬티만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최리즈 시절의 미모를 되찾은 일상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소경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