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6일 코로나19 1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6일 코로나19 1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6일, 코로나19 1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65번 확진자(안성시)의 감염원은 군포시 23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되며 중 6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