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 오후부터 하락세 전환…28만원대 유지
남양유업 주가가 오후부터 소폭 하락세다.

18일 오후 1시20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일대비 0.17%(500원) 하락한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상승 출발한 남양유업 주가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29만원대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28만원대로 떨어졌다.


한편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4억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데 이어 손목을 자해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