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진호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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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가 2000년생인 21살 배우 진호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호은은 신인 배우로 지난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 강대근 역으로 출연해 훈훈하고 든든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여심을 저격하는 깊은 눈빛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연극을 봤는데 짜르르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고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뭘했을까 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으로는 "좋은 작품"이라는 답변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갈증을 내비쳤다.
또 "스스로에게 떳떳하자"를 평생 지키고 싶은 태도로 정했다고 답하며 내면을 단단히 가꿔가려는 의지를 표했다.
일생 최고의 순간으로는 "아직 오지 않은 순간"이라는 답으로 청춘의 패기와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진호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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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
진호은은 신인 배우로 지난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 강대근 역으로 출연해 훈훈하고 든든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여심을 저격하는 깊은 눈빛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연극을 봤는데 짜르르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고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뭘했을까 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으로는 "좋은 작품"이라는 답변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갈증을 내비쳤다.
또 "스스로에게 떳떳하자"를 평생 지키고 싶은 태도로 정했다고 답하며 내면을 단단히 가꿔가려는 의지를 표했다.
일생 최고의 순간으로는 "아직 오지 않은 순간"이라는 답으로 청춘의 패기와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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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
한편, 진호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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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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