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전국 최초 1000호 탄생
경기=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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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바른기업' 경기도 1000호가 탄생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이 소재한 지역의 위기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도모하는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국 시·도 지역별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호가 탄생한 것은 경기도가 최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질병·사고·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주거·의료·교육 부문에서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질병·사고·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주거·의료·교육 부문에서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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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