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픈,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드레스덴 그린' 30일 그랜드 오픈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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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전문 기업 ㈜오픈(대표 홍성철)이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컨템포러리 다이닝 `드레스덴 그린`을 오는 30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드레스덴 그린'은 가장 뛰어나다고 불리우는 녹색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차용하였으며, 보석 세공사가 원석을 가공하여 최고의 가치 있는 보석으로 재탄생 시키듯이 자연의 재료를 섬세하게 요리하여 다이아몬드 같은 요리를 선보이고자 하는 신념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홀테이블 3개, 룸 3개로 이루어져 있는 드레스덴 그린은 내부는 대리석과 같은 원소재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유기적인 구조로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파인 주얼리 쇼룸을 연상시킨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출신으로, Eleven Madison Park, Le Bernardine, Restaurant Daniel 미슐랭 3스타 3곳의 경험을 바탕하여 쵸이닷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박가람 총괄쉐프'가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템포러리 다이닝으로 대게, 전복, 랍스터 등 다양한 국내 식재료를 활용하여 섬세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레스덴 그린 관계자는 "세련된 공간에서 박가람 총괄쉐프, 김아영 쉐프, 김규리 파티쉐를 비롯하여 여러 쉐프진의 섬세함을 담아낸 우아한 요리로 새로운 미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레스덴 그린은 가오픈 기간으로 예약은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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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그린'은 가장 뛰어나다고 불리우는 녹색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차용하였으며, 보석 세공사가 원석을 가공하여 최고의 가치 있는 보석으로 재탄생 시키듯이 자연의 재료를 섬세하게 요리하여 다이아몬드 같은 요리를 선보이고자 하는 신념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홀테이블 3개, 룸 3개로 이루어져 있는 드레스덴 그린은 내부는 대리석과 같은 원소재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유기적인 구조로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파인 주얼리 쇼룸을 연상시킨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출신으로, Eleven Madison Park, Le Bernardine, Restaurant Daniel 미슐랭 3스타 3곳의 경험을 바탕하여 쵸이닷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박가람 총괄쉐프'가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템포러리 다이닝으로 대게, 전복, 랍스터 등 다양한 국내 식재료를 활용하여 섬세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레스덴 그린 관계자는 "세련된 공간에서 박가람 총괄쉐프, 김아영 쉐프, 김규리 파티쉐를 비롯하여 여러 쉐프진의 섬세함을 담아낸 우아한 요리로 새로운 미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레스덴 그린은 가오픈 기간으로 예약은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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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