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몸매가 예쁨?"… SSG 치어리더들 수영복 대결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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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치어리더들의 비키니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안이랑, 김도아, 장은유, 목나경. /사진=목나경 인스타그램 |
게재된 사진에는 목나경 치어리더가 SSG 랜더스 동료 치어리더 김도아, 안이랑, 장은유와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와 모노키니 차림으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SSG랜더스 치어리더들의 아찔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2000년생인 목나경 치어리더는 170cm의 큰 키와 작은얼굴로 치어리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불린다. 그는 SSG 랜더스, 서울 이랜드 FC, 수원 kt 소닉붐,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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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경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