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S라인"… '100억 CEO' 김준희, 48㎏ 비법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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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
"중고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해왔고 19세가 되자마자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마른 몸을 가져야 살아남는 필드에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라고 밝힌 김준희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오며 결국 남은 결론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지속할 수 없으며 요요를 가져오고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는 절대 건강을 해치거나 지나치게 무리하게 해서도, 굶어서도, 독한 약을 먹어서도 안 된다"고 전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특히 김준희는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이 "연매출 최대 100억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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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