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ello paris. Thank you my blinks for the warm welcome you guys are so cute. Safely arrived"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빨간 까멜리아 장식이 부착된 블랙 비니를 착용한 채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비니는 제니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샤넬 제품으로 92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29일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